안녕하세요. KDM의 D-man입니다. 지난번 K사에 이어 이번에는 D사의 지하이중벽 시공 컨펌을 받아, 시공준비를 위해 현장을 다시 찾아왔습니다. 지난번에 경량 작업을 시작하여, 타 업체의 자재 적재로 인해 시공이 불가능한 관계로, 추후 작업을 기약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현재도 자재가 적재되어 있음으로써, 관계자분께 작업을 할수 있게 도움을 요청하여, 5월 6일 부터 미흡된 경량작업을 시작하여, 다음주 부터는 최종 마감까지 취부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KDM은 지하이중벽의 고급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지하주차공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