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M산업의 지하이중벽 UP5(벽체용 차수벽) 어떤것이 좋은지 두드려 보세요. 그 차이점을 느껴보세요. 안녕하세요. KDM산업의 D-man입니다. 어느덧 11월이 시작되어 벌써 중반이 다와가고 있어요. 덥다고 아우성치던때가 엊그제 였는데, 벌써 코밑의 공기는 차가워 지고 있습니다. 창문밖의 은행나무의 옷은 푸른색에서 노랑색으로 바뀐지 오래... 나무가 옷을 갈아 입을때마다 한살을 더 먹고 있다는것을 느끼고 있답니다. 힘든 한해인 2020년을 보내고 올해보다 더 나은 2021년을 기다리는것은 저뿐만이 아닐것이라 생각합니다. 건축업을 하시는 모든분들의 힘든 2020년을 2021년 ,내년에는 2배~3배로 보상 받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디자인은 1200*600의 보드에 위의 도면처럼 만들어, 색상을 달리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