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DM의 D-man입니다. 저희는 두산의 지하이중벽 램프구간을 시공중에 있습니다. 램프의 본격적인 시공함에 앞서, 전기팀과 건축법상의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많은 협의및 조율을 하였으며, 시공함에 앞서 많은 신경을 써야하는 곳이 램프구간인듯합니다. 작지만 작은것을 놓치지 않으려,KDM의 임직원들은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있습니다. KDM의 지하이중벽 UP5의 램프구간 마감은, 감리단의 요청으로 400*1200의 사이즈로 램프구간의 마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계속하여, 최상의 마감을 보여드리기 위해, 제품이 아닌 상품으로써, KDM의 임직원들은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