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M의 지하이중벽 K건설사 경량 자재 입고 하고 지금도 계속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KDM의 D-man입니다. 지난번 K건설사의 지하주차장의 실측에 이어 현장에 경량의 런너, 스터드, 캐링 등의 자재를 입고 하고 있는 모습을 소개해드립니다. 2022년 1월14일 경량을 싣고온 2.5톤 트럭과 1톤 드럭을 대기시키고, 지개차가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장에 지개차가 항시 대기중이므로, 10분안에 도착하여, 2.5톤 트럭은 현장에 들어갈수 없기에, 1톤 트럭으로 옮겨 싣고, 현장반입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천정고가 높아 경량 스터드만 해도 길이가 5000이 넘습니다. 그러기에 1톤트럭에 옮겨 싣고 벨트로 단단히 고정해준다음, 현장에 반입하였습니다. 총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