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매미소리로 인해, 한층 무더운 계절입니다. 안녕하세요. KDM의 D-man입니다. KDM의 지하이중벽- 코오롱의 램프구간의 시공이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올초부터 시작하여, 지하주차공간의 지하이중벽과 램프구간의 지하이중벽 UP5의 시공은, KDM의 임직원과 작업자들의 땀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땀의 성과가 하나씩 보이며, 그 성과가 최고의 성과가 되기빌 바라면서, 코오롱 에서의 굵직한 땀방울을 옷 소매로 닦아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지하주차장의 고급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KDM의 힘찬 걸음을 내딛기위해, 오늘도 열심히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