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매미소리로 인해, 한층 무더운 계절입니다. ​ 안녕하세요. KDM의 D-man입니다. ​ KDM의 지하이중벽- 코오롱의 램프구간의 시공이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 올초부터 시작하여, 지하주차공간의 지하이중벽과 램프구간의 지하이중벽 UP5의 시공은, ​ KDM의 임직원과 작업자들의 땀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그 땀의 성과가 하나씩 보이며, ​ 그 성과가 최고의 성과가 되기빌 바라면서, ​ 코오롱 에서의 굵직한 땀방울을 옷 소매로 닦아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지하주차장의 고급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 KDM의 힘찬 걸음을 내딛기위해, 오늘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KDM의 지하이중벽 UP5의 특징으로 다양한 색상을 표현할수 있음을 ​ 수차례 말슴드렸습니다. ​ 이번 현장은 KCC의 문화시설의 특징에 맞춰 지하주차장의 컨셉이 ​ 설계에서부터 이미 확정되어 있었습니다. ​ 이에 맞춰 지하주차장의 보드 색상은 팬텀의 지정된 색상으로 표면을 코팅하여, ​ 현장에서 샘플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직도 기존의 기성 제품으로 지하주차장을 표현하고 계신가요?? ​ 기능성 뿐만이 아닌, 건물의 컨셉에 맞춰진 색상, 그리고 패턴디자인까지.. ​ 이 모든것을 표현할수 있는것은 대한민국에서 KDM에서만 표현할수 있으며, ​ KDM 의 지하이중벽 UP5만이 해낼수 있습니다. ​ ​ ​ ​ KDM은 지하이중벽의 고급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 제품이 아닌 상품을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3월30일 D사, K사 자재가 입고를 오전 7:00부터 시작을 하엿습니다. ​ 25톤 트럭1대와 5톤 트럭 2대가 현장 입구에서 대기를 하고 있으며, ​ 지개차를 사용하여, 지상에서 하차를 하여, ​ 지하주차장으로 입고를 할 예정입니다. ​ 이번 작업은 경량 작업 및 마감작업을 같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 현장상황마다 틀려 흡음뿜칠후 마감재를 부착할 예정이였지만, ​ K사의 요청으로 마감까지 완료 하는것으로 대략 2주동안 작업을 할것입니다. ​ 경량자재의 길이 사이즈가 재각각 입니다. ​ 그래서 현장에서 분류하는 것도 상당히 많은 시간을 소효해야 합니다. 대단지 아파트 하는 특이사항으로 한공간이라 할지라도, ​ 이동하는 시간이 상당히 많이 소요 됩니다. ​ 몇일전 사전답사를 해서 동선을 파악하여 공사하는..

KDM의 지하이중벽은 3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 ​ ​ 안녕하세요. ​ KDM의 D-man입니다. ​ 2022년은 코시국이 종식되어 마스크를 벗을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에, ​ 따뜻한 봄내음을 맡고 싶은 마임이 더욱더 간절해지는 계절입니다. ​ 봄의 달콤한 향기를 맡았던적이 언제였던가?? 매년 찾아오는 계절이라고 쉽게, ​ 당연하게 받아 들였던 봄!! ​ 제발 올해에는 마스크를 벗고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갈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 ​ ​ ​ KDM의 지하이중벽은 3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 이번 현장은 D사와 K사가 공존하는 지하주차장입니다. ​ 그러기에 각 포지션에 맞춰 시공전 자재의 양중할수 있는 현장 상태 및 위치를 파악해야 했으며, ​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을 답사하였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