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M의 지하이중벽 UP5입니다.
벽체에 누수가 발생하여, 예전의 벽체를 철거후 다시 재시공한 방재실입니다.
장마철에 미쳐 생각지도 못한 부분의 누수의 발생은 건축 현장에서는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이는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어느 누구의 실수도 아닙니다.
오히려 빨리 찾을수 있었다는것에 안도의 한숨을 쉬어야 할것입니다.
만약 누수의 발생을 확인못하고 모든 공사가 준공이 된후,
모든 전기시설, 집기 등이 실내안에 들여와 가동중에 누수가 발생하여 전기의 합선 및 오작동이 일어난다면,
이는 더욱더 큰 사고로 이어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재시공도 마찬가지입니다.
장마로 인해 누수의 발견 그리고 발빠르게 철거후, 누수부위 확인...
확인후 누수방지 공사, 결로방지용 단열재 부착후 벽체 결로의 흐름을 실내에 못들어오게 방수턱까지..
이 모든것을 소홀히 할수 없는, 건설사 분들의 고견에..
작지만, 적은 힘이라도 보태드리고자 KDM의 임직원들은 고견에 경청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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