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M의 지하이중벽은 다양한 패턴을 표현하여 지하주차 공간을 꾸미고 있습니다.
인류는 석기시대 혹은 그 이전부터
동굴벽체에 그림을 그려 풍요와 다산을 하늘께 빌며, 후세도 번영하길 바래왔습니다.
이는 4대문명 , 이집트 문명 등 이러한 그림은 후세에도 전해내려와 있죠.
한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담장의 벽체 및 집의 대문 앞에 문양 및 도깨비 문양을 넣어,
집안에 복이 들어어길 바랬으며,
때로는 나쁜 기운이 집안에 못들어 오게 막는 역할도 하였습니다.
KDM의 지하이중벽 한국전통패턴은
선조님들께서 하셨던 마음 그대로, 나쁜 기운은 막고 , 좋은 기운이 들어와,
고객님께서 하시는 일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 하고 있습니다.
지하이중벽의 고급화를 선도하는 기업 KDM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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