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M의 지하이중벽은 계속해서 진행중에 있습니다.
K건설의 B1~B4층 까지 KDM의
시공진행은 무난하게 흘려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저희 지하이중벽의 시공에 관하여 여쭈어보십니다.
아무래도 구두로 말슴 드리기보다는 영상 혹은 사진을 첨부하여,
설명드리면,
아무래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확실하게 이해 하실수 있으며,
저희 입장에서는 오해소지를 남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기단부터 최상위 보드 취부까지의 과정을,
간략하게나마 다시 올려,
KDM의 지하이중벽의 우수함을 다시 어필하고자 합니다.
저희 KDM은 스터드와 블라켓을 이용하여 보드를 취부하고 있습니다.
제일먼저 레벨기를 이용하여 수평과 수직을 확인하여,
걸레받이를 설치합니다. 그후 위 사진처럼 기단으로 사용할
타공보드 혹은 민판 보드를 취부합니다.
사실 이작업이 제일 중요하며,
기단 작업은 시공팀장님께서 직접 하고 계십니다.
기단작업이 끝나면 원하시는 사이즈의 보드를 취부합니다.
이때 작업의 효율성으로 인해, 각 위치마다 보드를 옮겨 놓았습니다.
옮겨 놓아진 보드는 계속하여 보드를 취부합니다.
보드의 사이즈는 800*1200*12T 이기에 한장의 무게는 조금 무겁습니다.
마지막 제일 위쪽 민판입니다.
현장마다 층고의 높이가 다 틀립니다.
설사 같은 공간 의 지하주차장이라 할지라도, 구역에 따라 층고가 다르기에,
도면작업시 부터 그점을 체크 하여,
발주 작업 그리고 현장에서 다시 실측하여 재단 작업을 하면서
벽을 완성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상부는 특정 블라켓을 이용하여, 취부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아연도금 피스를 이용하여, 보드를 취부하면서, 벽체를 구성하고있습니다.
상부보드를 취부한 모습니다.
이제 몰딩만 취부한다면 이 구역의 벽체는 끝이 납니다.
어떠신가요??
KDM의 지하이중벽 UP5 의 퀄리티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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