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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둔촌동 EXT-con 18T(시멘트보드, 건축 외장재)

iKDM 2021. 4. 7. 11:32

 

끝나지 않을것 같은 매서운 추위가 물어나고,

벚꽃의 냄세가 콧등을 적시는 봄이 한발짝 다가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봄 소식에 어떡게 보내시고 계신가요?

 

 

2020년 초 둔촌동 현장의 모든 설계가 끝나고,

외장재로 KDM산업의 EXT-con 18T가 채택이 되었습니다.

KDM산업의 외장 디자인과 건축 외부 투시도 등이 완료 되어 한울 건축 시공의 골조가 끝나는 시점에 맞추어

2020년 말부터 외장이 착공이 되어 현재 80%진행이 완료 되고 있습니다.

 

 

 

 

현장의 외부 가설에 저희 KDM산업의 건축 투시도가 붙어 있어,

자칫 삭막할수 있는 가설이, 완성된 건축의 모습을 홍보 하고 있습니다.

(건축 외부 디자인과 건축 투시도는 KDM산업 내에서 자채적으로 제작하여, 제안해 드리고 있습니다.)

 

 

 

 

 

주위의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울시공사와 건축 소장님은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소음, 분진, 먼지 등을 막히 위해 분진방지망을 비계에 부착되어,

현재 외장의 시공 모습과, 현재 어느정도 진행되어짐을 사진에 넣을 수 없어,

많이 아쉽습니다.

 

 

 

KDM산업의 EXT-con 18T가 현장에 도착되었습니다.

이동중에 시멘트보드가 파손 될 가능성이 있어, 한장 한장 정성스럽게 포장하여 출고 되었습니다.

 

 

 

 

 

 

 

 

 

건축 외장의 디자인은 화이트와 블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2가지의 색상의 시멘트보드가 현장에 투입되, 한쪽에 포장을 뜯어 벽에 새워진 EXT-con입니다.

이 보드는 이제 건물의 정면 부위의 포인트 역할을 할 것입니다.

 

 

 

 

 

 

 

 

 

 

 

 

콘크리트 벽에 붙여진 단열재 입니다.

이 단열재 위로 저희 KDM산업의 EXT-con 18T가 앵글을 부탁하여 덮여질것입니다.

 

 

 

 

 

 

 

 

 

 

 

단열재 위에 붙여진 EXT-con 18T 다크 그레이 입니다.

샷시가 붙여진후 최종 마감인 코킹작업만 남아 있습니다.

 

 

 

 

 

 

 

 

 

 

 

 

 

창호와 EXT-con 18T가 만나는 부위,

이부분은 창호팀과 저희 KDM산업의 많은 조율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창호와 EXT-con 18T가 만나는 미세한 틈은 코킹작업으로 우천시에 빗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줍니다.

 

 

 

 

 

 

 

 

 

 

 

 

 

 

현재 둔촌동의 진행율은 루프탑 빼고는 80%진행이 되어 지고 있습니다.

창호팀과 KDM산업의 보드팀은 분주히 창호와 보드를 양중을 하고 있으며, 하루라도 빨르 끝내기 위해

이마에 땀방울을 흘리고 있습니다.

모든 공사에 끝날때 다시한번 현장을 답사하여,

여러분들께 완성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KDM산업의 임직원들은 열심히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