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소개/지하이중벽 UP5

K건설-지하이중벽 경량 자재입고.

iKDM 2022. 1. 20. 15:48

 

 

 

KDM의 지하이중벽 K건설사 경량 자재 입고 하고 지금도 계속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KDM의 D-man입니다.

지난번 K건설사의 지하주차장의 실측에 이어 현장에

경량의 런너, 스터드, 캐링 등의 자재를 입고 하고 있는

모습을 소개해드립니다.

 

 

 

 

2022년 1월14일 경량을 싣고온 2.5톤 트럭과 1톤 드럭을 대기시키고,

지개차가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장에 지개차가 항시 대기중이므로, 10분안에 도착하여,

2.5톤 트럭은 현장에 들어갈수 없기에, 1톤 트럭으로 옮겨 싣고,

현장반입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천정고가 높아 경량 스터드만 해도 길이가 5000이 넘습니다.

그러기에 1톤트럭에 옮겨 싣고 벨트로 단단히 고정해준다음, 현장에 반입하였습니다.

 

 

 

 

 

 

 

 

 

 

 

 

 

 

총 4개층으로 이루어진 현장으로 각 경량 자재들을 각층마다 옮겨놨습니다.

현장이 상당히 넓어, 현장에서 시공하고 자재를 보관하기에는 상당히 용이하였지만,

아무래도 이동거리가 길다보니,

구간에서 구간으로 옮겨가는것도 상당히 시간이 걸렸습니다.

 

 

 

 

 

 

 

 

 

 

 

 

 

 

 

 

 

 

 

 

 

런너를 시공하기전에 K건설사의 부장님께서 특별히 부탁하신 부분이 있으셨습니다.

타정을 하면, 그 타정한곳에서 습기 및 전류 가 올라온다고 하셔서,

그부분을 최대한 막을수 있는 방법을 고려해달라는 요청으로 인해,

KDM에서는 습에도 강하고, 절연체도 될수 있는 플라스틱재료를 찾아,

런너 밑에 깔고 타정을 작업을 하였습니다.

(온 직원들이 일정한 규격 사이즈로 재단하기 위해 토, 일요일 에도 사무실에서 재단작업을 하였습니다.)

 

 

 

 

 

 

 

 

 

 

 

 

하나 하나 런너를 설치후 스터드를 세운후, 캐링작업까지..

이 위로 최종 마감자재인 지하이중벽 UP5가 붙여질것입니다.

KDM은 한구간 한구간 작은 구간이라도

고객님의 말슴에 경청하여, 맞춰드리도록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당일 아침은 너무 추워 현장의 따뜻한 온기를 느낄수 있는 유일한 공간입니다.